구지성 꼭두각시 [최면 중 수위]
미모의 레이싱걸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연예계로 입성한 구지성씨가 꼭두각시 영화를 촬영하였습니다.
상당한 수위의 노출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연기를 시도해서 세간의 화제가 되었죠
배우 이종수씨와 호흡을 맞춘 영화 꼭두각시.
구지성 노출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요?
우선 현재도 유튜브에는 구지성의 19금 최면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한 장면인데요
최면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눈동자의 검은자 부분을 하얗게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섬뜩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꼭두각시라는 영화 제목처럼 최면 상태에서 최면을 건 사람의 뜻 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저 다음 대사는 "이 몸 아니야?"
구지성같은 미인을 매주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구지성 꼭두각시라면 환영?하는 남자분들 많으실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대사가 좀 묘하게 자극적이네요
이종수 눈 빛은 예전부터 유명했었죠.
강호동의 천생연분 할 때부터 눈 빛이 강한 매력을 보여 줬었는데.. 지금도 눈 빛 보세요
뭔가 욕망이 꿈틀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네요.. 저만 그런가?
암튼 팬은 아니지만 구지성 이종수 두 분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