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아빠어디가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정웅인 딸인 정세윤양이 설리와 외모가
닮았다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2008년도에 처음 세윤이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헐리우드 톰 크루즈의 딸 수리와
닮았다 하여 한국의 수리라고도 불렸었는데요
누군가 인터넷에 둘을 비교하는 사진을 캡쳐해서 올린게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여하튼 요즘은 예능프로그램에 아빠인 정웅인과 함께 출연해
가히 전성기라 할 수 있을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눈웃음이 걸그룹 fx 설리와 카라에 한승연을 합쳐놓은 듯 하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외모에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 둘의 사진을 한번 보면서 비교해 볼까요?
위 사진이 당시 탐 크루즈의 딸과 비교된 사진입니다.
오른쪽이 정세윤의 모습이구요
설리의 모습입니다.
정말 피부가 새하얗고 이쁘네요
설리의 어릴적 모습이 지금의 세윤이와 같았을까요?
아빠 어디가라는 예능을 통해 어린나이에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아버지의 예능감을 물려 받았는지 방송을 잘하는 것 같더군요
얼마전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열애설이 터졌었죠
1박을 함께 했다는 의혹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어린나이라 그런지 뭐든 잘 먹는 모습입니다.
시선이 카메라를 향하는 걸 보니 벌써 방송을 할 줄 아는건가요?
설리는 큰 눈과 하얀 피부 그리고 늘씬한 몸매가 가장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입술이 정말 예쁘죠. 특히 웃을때
저도 어렸을적엔 훌라후프로 뱃살 빼겠다고 다이어트도 하고 그랬는데..
목으로도 잘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부터 방송에 여러번 언급되며 사랑스러운 외모로
스타의 2세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라디오스타에 나온 설리모습입니다.
한층 성숙된 느낌이네요
세윤이는 엄마를 닮은걸까요? 아무리봐도 아빠보단 엄마쪽을 더 닮은듯 한데..
약간 탕웨이 느낌도 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타들의 2세가 한창 주목을 받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아빠 어디가와 슈퍼맨이 떴다 등 많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주말에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그 아이들의 동심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우리는 좋지만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사회생활을 하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네요
아무튼 즐거운 주말을 위해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