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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민아 경주 화보, 이상형은 박해일?

한때 CF의 여왕이라 불리며, 국내 광고계를 휩쓸었던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큰 키에 볼륨감있는 베이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바로 배우 신민아입니다.

이번에 영화 '경주'를 박해일과 함께 촬영했다고 하는데요

개봉일이 6월 12일 오늘이라고 합니다.

 

 

 

신민아는 과거 강심장에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홍보하기위해 출연했을 때 이상형을 묻는 질물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자신의 이상형은 박해일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저도 신민아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매력포인트는 귀엽고 이쁘게 패이는 보조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동안 얼굴에 아기피부죠

이번에 박해일하고 같이 경주라는 영화를 촬영했는데 좋았겠네요

만약 유부남이 아니라 총각이었으면 썸도 탈 수 있었을텐데..

 

 

전 예전에 강심장 나올때만해도 이승기랑 썸을 타게 될 줄 알았거든요

둘의 분위기가 약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덧 신민아씨도 나이가 31살이라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있는지..

그러고보니 15살에 데뷔한 후 16년동안 연예계생활을 하면서 스캔들도 한번 없었던 것 같네요

 

 

연애를 하긴 했을텐데, 어떻게 이렇게 밝혀진게 없는지 신기합니다.

아무튼 신민아하면 화보로 유명하죠

워낙에 패셔니스타이기도 하고, 몸매도 훌륭하기때문에 패션화보도 많이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망언으로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대표적인 망언은 과거 모 방송사와 인터뷰시 "마른 몸매가 갖고 싶다"라고 한 건데요

많은 시청자들이 그게 무슨 망언이냐고 키보드를 두드렸다고 합니다.

 

 

또 한번은 시상식때 인터뷰 한건데 사회자가 신민아한테 고기 좋아하시죠? 하고 묻자 이렇게 대답합니다.

"네 좋아하는데 요즘 살이 많이 쪄서 못 먹고 있어요"

그러자 또 네티즌들이 그게 살 찐거면 난 뭐냐? 라며 원성이 자자했다고 하네요

 

 

곧 개봉하는 영화 경주에서는 귀에 집착하는 공윤희역을 맡았고 "귀 한번만 만져봐도 될까요?"라는 대사가 유명하죠

박해일은 손에 집착을 합니다. 먼저 공윤희에게 "손 한번만 만져봐도 될까요?"라며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이 둘은 신체의 한 부위에 집착하게 되었는지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겠죠

윤진서도 출연한다고 하는데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겠네요